liquidskr

Identity

이재형이라는 사람

포트폴리오 뒤에 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 무엇을 만들었는지가 아니라, 어떤 사람이 만들고 있는지를 적어둡니다.

성격과 개성

나를 설명하는 세 가지 기질

몰입

한 번 꽂히면 끝까지 갑니다

문제가 풀릴 때까지 놓지 못하는 편입니다. 막히는 지점이 생기면 오히려 거기서부터 재미가 시작됩니다. 해결되는 순간까지 파고드는 집요함이 저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.

실행

고민보다 손이 먼저 움직입니다

괜찮은 생각이 떠오르면 일단 만들어봅니다. 완벽한 계획보다 돌아가는 프로토타입이 더 많은 것을 알려준다고 믿습니다. 지금까지 만든 것들 대부분이 '일단 해보자'에서 시작됐습니다.

호기심

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

게임, 웹, 모바일, 서버 — 경계를 정해두지 않고 손을 뻗습니다.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 자체가 즐겁고, 서로 다른 분야의 경험이 연결될 때 예상하지 못한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.

가치관과 개발 철학

당연함을 의심하는 것

"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"라는 말을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. 관성적으로 반복되는 방식에는 반드시 더 나은 답이 숨어 있다고 믿습니다.

패러다임을 깨부순다는 것은 거창한 파괴가 아니라, 모두가 지나치는 당연함 앞에 멈춰 서서 "왜?"라고 묻는 일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.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.

관심사

끌리는 것들

만드는 일

생각이 실체가 되는 과정

코드가 화면이 되고, 화면이 서비스가 되는 변환의 순간을 좋아합니다. 그 과정 자체가 개발을 계속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.

사람에게 닿는 것

쓰일 때 완성되는 결과물

만든 것은 누군가에게 쓰일 때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. 혼자 만족하는 결과물보다, 사람들이 갖고 놀고 이야기하는 무언가에 끌립니다.

배움과 기록

지나온 과정을 남기는 일

새로 배운 것과 지나온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. 이 웹사이트도 그 관심의 연장선에 있습니다.

그래서 저는 믿습니다.

패러다임을 깨부수는 사람이 시대를 관통하는 사람이 됩니다.

그렇게 될 겁니다.